최경주가 오는 17일부터 인천 영종도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 2018`에 참가를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최경주는 대회에 앞서 15일 박세리, 박남신, 강우순, 박지은, 한희원, 김영, 이미나, 김주연 등이 참가하는 재능기부 라운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국내 최고의 프로선수들과 주니어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