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훈련에 나선 삼성 김상수가 넥센 장영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KIA에 2연승을 달린 넥센(22승 23패)은 LG와 함께 공동 5위로 부상했다. 2연패를 당한 삼성(17승 27패)은 NC와 함께 최하위다. 넥센은 한현희를 선발로 내세웠고, 삼성은 2승에 도전하는 보니야를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