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최재흥은 삼성이 2018드래프트 1차로 지명한 신인이다. 퓨처스리그 네 차례 등판에서 2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잘 던졌다. 가장 최근에는 11일 넥센 2군 화성 히어로즈를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