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국가대표팀 황희찬이 월드컵 대비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며 신태용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권창훈의 대체 발탁 없이 27명의 선수들로 훈련을 진행했다. 28일 온두라스(대구), 6월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주)와의 국내 평가전을 통해 23명의 최종 명단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