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선두타자 롯데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다.
전준우는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삼성 선발 윤성환 상대 우측 담장을 솔로홈런을 때리며 시즌 3호 홈런 및 개인 7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그리고 올 시즌 3호, 통산 254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