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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반칙이 너무 심해`

기사입력 [2018-05-28 20:46]

황희찬 `반칙이 너무 심해`

28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평가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유로파리그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빼어난 플레이를 펼쳤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활약 속에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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