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김동엽 `12호 홈런이 우천으로 씻겨 내려갔네`

기사입력 [2018-05-29 20:11]

김동엽 `12호 홈런이 우천으로 씻겨 내려갔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으나 3회말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2회초 시즌 12호 홈런을 날린 SK 김동엽이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1위 두산은 현재 33승 18패로 30승 21패를 기록중인 SK에 3경기 차로 앞서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기사목록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모마, 강력한 스파이크

5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

이펙스, 정규 2집 앨범 쇼케이스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이..

모마, 강력한 스파이크

5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