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가 투구하고 있다.
한현희는 이번 시즌 10경기에 등판 60이닝 마운드를 책임지며 4승 4패와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 첫 만남이다. 2017시즌 KIA 상대전적은 좋지 못하다. 4경기에서 2패와 방어율 6.43을 기록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