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는 때때로 응원석이 아닌 그라운드로 내려와 공연을 펼친다.
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7차전에서도 5회말이 마치고 그라운드 정리가 이뤄지는 크리닝타임 때 공연이 펼쳐졌다.
그라운드 공연은 크리닝타임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아름다운 볼거리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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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맑음(가운데)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의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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