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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범 `만루 위기 넘겼어`

기사입력 [2018-06-03 17:44]

이형범 `만루 위기 넘겼어`

3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초 2사 만루에서 NC 선발 노성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혐범이 삼성 조동찬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환호하고 있다.

NC 선발 노성호는 1사 1,2루에서 다린 러프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을 했다. 1사 1,3루에서 강민호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렸다. 하지만 다시 이원석과 김헌곤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로 추가 실점하며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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