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김상수가 시구를 한 자신의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김상수 CAPTAIN 7 DAY`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상수 데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라이온즈스타데이 4탄이다. 지난해에 구자욱 데이와 박해민 데이가 치러졌고 올해 4월 21일 러프 데이가 진행한 바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