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2회말 삼성 선두타자 러프가 선제 솔로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러프는 켈리와 만나 타율 6할(5타수 3안타) 1타점의 강세를 보였다. 러프는 원정 경기 타율 2할8푼5리(144타수 41안타) 5홈런 28타점에 그친 반면 홈경기 타율 3할4푼2리(114타수 39안타) 8홈런 28타점으로 상승세를 탔다.(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