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투구하고 있다.
에이스 양현종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 95와 2/3이닝 마운드를 지키며 8승 5패와 평균자책점 3.10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NC와는 지난달 26일 대결에서 6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으나 패전을 기록했다. 2017시즌에는 NC를 상대로 3승 2패와 방어율 3.81의 투구를 펼쳤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