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팻딘이 투구하고 있다.
팻딘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81과 2/3이닝 투구를 펼쳐 2승 3패와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달 4일 선발로 등판 5.2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 투구를 펼쳤으나 승패를 기록하진 못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