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투구하고 있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116과 2/3이닝 마운드를 책임지며 9승 6패와 평균자책점 3.24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2경기에서 15와 1/3이닝 투구를 펼쳐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