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시타자로 나서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닛 앨범인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표,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독특한 안무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 인지도까지 높이면서 범아시아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