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3회초 무사 만루에서 2번 정성훈의 2루땅볼과 상대의 실책으로 3루주자 한승택이과 2루주자 김선빈이 득점을 올리고 김기태 감독과 안치홍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선빈이 이 득점으로 1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KIA는 최근 10경기 성적이 7승 3패로 상승세다. LG를 끌어내리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6위 LG에 한 경기 차로 앞서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