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파워 넘치는 투구를 하고 있다.
차우찬은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경기당 평균 5.2이닝 마운드를 지키며 10승 10패와 평균자책점 6.65의 성적을 펼치고 있다. 차우찬은 올 시즌 KIA와의 경기에서 3차례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