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태 `무조건 득점해야 해`
기사입력 [2018-10-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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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8회말 1사 1,3루에서 KIA 나지완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준태가 득점하고 있다.
KIA는 8회말 무사 만루찬스에서 김주찬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이명기가 득점하고 한 점을 추가했다. 이후 나지완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 박준태가 득점했다. 8회말 현재 KIA는 NC에 4-5로 한 점 차 추격을 펼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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