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한승혁이 투구하고 있다.
한승혁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 6승 3패와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하고 있다. 150km의 빠른 볼을 갖고 있는 한승혁은 직구를 55.5% 구사하고 135.6km의 포크볼을 17.7% 그리고 136.2km의 슬라이더를 16.6% 던진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