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태풍 콩레이 물러난 코발트빛 가을하늘

기사입력 [2018-10-06 16:43]

태풍 콩레이 물러난 코발트빛 가을하늘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SK 3회말 선두 1번타자 김강민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에 대해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김강민은 큰 타구는 KIA 우익수 최원준이 펜스에 부닺히며 호수비로 잡아냈다.

올 시즌 첫 더블헤더가 펼쳐지고 있다. 5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기에 취소됐기 때문이다. 더블헤더 첫 경기는 연장전이 없다. 9회까지 동점이면 무승부로 처리 된다. 가장 최근 더블헤더는 2016년 9월 29일 마산구장에서 삼성과 NC가 가졌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