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SK가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로맥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12-5 대승을 거두고 정규 시즌 2위를 확정지으며 6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12-5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SK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장원준이 1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SK 로맥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1회초 무사 만루 SK 로맥이 좌월 만루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SK 1루주자 김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SK 1루주자 김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8회초 2사 SK 이재원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9회초 1사 1,3루 SK 김동엽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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