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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에 맞는 김선빈, 결국 대주자로 교체

기사입력 [2018-10-16 19:51]

투구에 맞는 김선빈, 결국 대주자로 교체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1차전 KIA 5회초 무사 1루에서 9번 김선빈이 번트 자세를 취하다가 브리검의 2구째 투구에 몸을 맞고 있다.

투구에 손을 맞은 김선빈은 대주자로 교체됐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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