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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독주를 견제할 팀은?

기사입력 [2018-10-29 12:44]

우리은행 독주를 견제할 팀은?

29일 서울 63빌딩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안덕수 KB 감독,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 정상일 OK저축은행 감독, 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1월 3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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