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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 `내가 김도훈 감독보다 현역시절 볼을 잘 찼다~`

기사입력 [2018-10-29 15:36]

서정원 감독 `내가 김도훈 감독보다 현역시절 볼을 잘 찼다~`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4강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과 울산 김도훈 감독이 상대 감독보다 현역시절 볼을 잘 찼다는 질문에 각각 O, X를 들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에 전남과 대구는 광양전용구장에서, 울산과 수원은 울산문수구장에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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