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미소가 흐르는 김태형-힐만 감독

기사입력 [2018-11-03 14:33]

미소가 흐르는 김태형-힐만 감독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과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의 답변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플레이오프 5차전을 바라본 심정에 대해 두산 이용찬과 정수빈은 공통적으로 힘겨운 연장전 승부를 환영했다고 밝혔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