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백민기 내야안타, 허슬플레이로 세이프

기사입력 [2018-11-09 19:59]

백민기 내야안타, 허슬플레이로 세이프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9번 백민기가 5회초 1사 후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헤드퍼스트슬라이딩하며 SK 1루수 로맥의 포구에 앞서 세이프 되고 있다.

차가운 가을비로 한국시리즈에 변화가 일어났다. 2승 1패로 앞서있는 SK는 전날 등판할 예정였던 김광현이 그대로 나서지만 두산은 4일간 휴식을 취한 린드블럼이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