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진 두산, 절대 실책은 안 돼
기사입력 [2018-11-12 19:33]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SK 3회초 1사에서 3번 최정의 플라이 타구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잡을 때 중견수 정수빈이 백업을 하고 있다.
두산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실책이 적었다. 탄탄한 수비력과 센스 있는 플레이로 앞도적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강력한 수비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기사목록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