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함덕주가 7회초 2사 2루에서 SK 4번 로맥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환호하고 있다.
두산과 SK가 한국시리즈 6차전을 치르고 있다. SK는 전날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르 추가 3승 2패로 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긴 상황, 두산은 6차전에 승리해야만 2016시즌 이후 2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릴 수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