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에서 개최한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정현은 발바닥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며 국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올 1월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올랐던 정현은 올 시즌 투어 대회에 18차례 출전해 10번이나 8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