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수상한 류상호 심판, BNK 이소희, 삼성생명 이해란, BNK 안혜지, KB 강이슬,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를 대신해 류해림, 신한은행 방영범 사무국장, 하나원큐 김기림 사무국장, 신한은행 이경은, 우리은행 김단비, KB 김완수 감독, 박지수, 우리은행 박지현, 신한은행 김소니아, KB 허예은(윗줄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