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5번홀 나무밑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한희원

기사입력 [2005-09-05 08:07]

5번홀 나무밑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한희원

4일(미국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 골프장(파72. 6천649야드)에서 열린 미국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한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5번홀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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