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솔하임컴 출정식에서 손을 흔드는 크리스티나 킴

기사입력 [2005-09-05 08:07]

솔하임컴 출정식에서 손을 흔드는 크리스티나 킴

4일(미국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 골프장(파72. 6천649야드)에서 열린 미국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4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18번홀 그린 한쪽편에 마련된 단상에서 솔하임컵 출정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선수소개 시간에 크리스티나 킴(21.미국)이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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