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보고 있는 마리아 요스

기사입력 [2005-09-05 08:07]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보고 있는 마리아 요스

4일(미국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 골프장(파72. 6천649야드)에서 열린 미국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한 마리아 요스(32.스웨덴)가 3번홀에서 버디퍼팅에 앞서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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