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버디를 잡으며 인사를 하는 나탈리 걸비스

기사입력 [2005-09-05 08:07]

버디를 잡으며 인사를 하는 나탈리 걸비스

4일(미국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 골프장(파72. 6천649야드)에서 열린 미국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를 기록한 나탈리 걸비스(22.미국)가 4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활짝 웃는 밝은 얼굴로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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