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이것이 울릉도 오징어

기사입력 [2005-09-08 16:23]

이것이 울릉도 오징어

지난달 29일 MTB를 타고 서울을 출발, '문화유산 탐방 MTB 전국투어‘에 나선 이진원(32), , 김경민씨(28)가 울릉도 일주를 끝내고 9월4일 저동항에 도착했다. 항구를 둘러보던중 이진원씨가 말리기위해 쌓아둔 오징어를 들어보고 있다. 이들은 9월5일 울릉도를 떠나 묵호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태풍 나비 영향으로 뱃길이 끊겨 9일쯤 묵호로가 7번국도를 따라 투어를 계속할 계획이다. (김순근/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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