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I Love KOREA'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의 두번째 방한

기사입력 [2005-09-16 17:57]

'I Love KOREA'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의 두번째 방한

16일 오후 4시 50분에 지난해 윔블던 챔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 러시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018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은 샤라포바가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들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욱/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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