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1급 경호받는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

기사입력 [2005-09-16 18:02]

1급 경호받는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

16일 오후 4시 50분에 지난해 윔블던 챔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 러시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018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많은 취재진들을 피해 샤라포바가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정욱/photoro.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