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두번째 방한하는 '테니스의 요정 ' 샤라포바

기사입력 [2005-09-16 18:27]

두번째 방한하는 '테니스의 요정 ' 샤라포바

16일 오후 4시 50분에 지난해 윔블던 챔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 러시아)가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김정호/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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