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케냐의 윌프레드 번게이와 윌리암 이앰포이의 감격의 포옹

기사입력 [2005-09-23 21:07]

케냐의 윌프레드 번게이와 윌리암 이앰포이의 감격의 포옹

23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5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800m 경기에서 케냐의 윌프레드 번게이(302번)선수와 윌리암 이앰포이(301번)선수가 1,2위로 골인한 후, 서로 얼싸 안으며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이주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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