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한 마리 학과 같은 바이디소바의 서비스

기사입력 [2005-09-27 20:00]

한 마리 학과 같은 바이디소바의 서비스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벌어진 2005 한솔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본선 '차세대 샤라포바' 니콜 바이디소바(24위,체코)와 엠마라이네(84위,필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니콜 바이디소바(24위,체코)가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김정호/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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