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어프로치 버디를 잡으며 환호하는 테드퍼디

기사입력 [2005-09-29 17:04]

어프로치 버디를 잡으며 환호하는 테드퍼디

29일 충청남도 천안시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1. 7천4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1라운드 13번홀에서 테드 퍼디(32.미국)가 어프로치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버디를 기록하자 손을 번쩍 들면서 환호하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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