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본 11번홀 모습

기사입력 [2005-09-29 17:04]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본 11번홀 모습

29일 충청남도 천안시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1. 7천4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1라운드 11번홀에서 마이크 위어(35.캐나다)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이 11번홀은 원래 파5인 롱홀이었으나 이번 시합에서는 파4인 미들홀로 바뀌어져 파71로 코스가 세팅되어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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