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사인하기가 밥샵경기만큼 힘드네요.

기사입력 [2005-10-01 14:57]

사인하기가 밥샵경기만큼 힘드네요.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8강에 진출한 최홍만선수의 팬사인회가 스프리스 명동점에서 있었다. 최홍만 선수가 팬사인회 도중 무더운지 연신 얼굴의 땀을 닦으며 경기보다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조재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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