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오노,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다.

기사입력 [2005-10-09 16:05]

오노,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다.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05-2006 ISU 쇼트트랙 서울 월드컵 대회 마지막날 남자 1000M 결승에서 미국 안톤 오노가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오노와 은메달 중국의 리자준이 동메달 한국의 안현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화용/photoro.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