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안톤 오노,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기사입력 [2005-10-09 17:16]

안톤 오노, 대회 2관왕에 올랐다.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05-2006 ISU 쇼트트랙 서울 월드컵 대회 마지막날 남자 3000M 결승에서 미국의 오노가 1위로 골인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노는 1000M와 3000M를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화용/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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