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캐디와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는 최경주

기사입력 [2005-10-13 15:58]

캐디와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는 최경주

13일 경기도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7천5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 1번홀에서 최경주(35.나이키)가 세컨샷을 하기 전에 잠시 지연되고 있는 동안 캐디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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