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위기를 맞은 나상욱

기사입력 [2005-10-14 16:32]

위기를 맞은 나상욱

14일 경기도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7천5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 1번홀에서 그린 옆에서 나상욱(22.코오롱 엘로드)이 퍼팅라인을 보며 신중하게 볼을 놓고 있다. 나상욱은 스타트홀인 1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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