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어프로치 버디를 잡으며 환호하는 이용훈

기사입력 [2005-10-15 13:14]

어프로치 버디를 잡으며 환호하는 이용훈

15일 경기도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7천5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3라운드 4번홀에서 이용훈(31.스릭슨)이 어프로치한 것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버디를 잡으며 환호하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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