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도란 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 한희원과 남편 손혁

기사입력 [2005-10-15 17:01]

도란 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 한희원과 남편 손혁

15일 경기도의 한일 골프장(파71.6천94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메리츠금융클래식(총상금 2억5천만원) 2라운드 17번홀에서 경기가 계속해서 지연되자 한희원(26.휠라코리아)과 캐디, 그리고 남편인 손혁이 아예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군것질을 하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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